(필 셀웨이 , 콜린 그린우드 , 톰 요크 , 에드 오브리엔 , 조니 그린우드)
Radiohead
Radiohead (라디오 헤드)
멤버
톰 요크 (보컬) , 조니 그린우드(리드기타) , 에드 오브리엔 (리듬 기타 ,백업 보컬) ,콜린 그린우드(베이스) , 필 쉘웨이(드럼)
정규앨범 (발매년도)
4집 Kid A (2000)
TIP - 빨간색 글씨로 되어있는 앨범이름은 클릭시 앨범리뷰와 앨범수록곡을 보고 들으실수있습니다.
결성과 초기 시절
라디오헤드의 결성 멤버들은 옥스퍼드셔 주 애빙던에 있는 공립 남학교 애빙던 스쿨에서 만났다.
톰요크와 콜린 그린우드는 동급생이었고 에드 오브리언과 필 셀웨이는 그들보다 한학년 선배였고 조니 그린우드는 두학년 후배였다.
그들은 1985년 "On a Friday" 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만들었다. 이러한 이름이 쓰이게 된 계기는 그들이 주로 학교 음악실에서 모이는 날이
금요일이였기 때문이다.
1987년 톰요크 오브리언 셀웨이 콜린 그린우드가 대학을 다니기 위해 애빙던을 떠났으나 밴드는 종종 휴일마다 모여 연습하곤 하였다.
1991년 조니를 제외한 다른 멤버들이 모두 대학 학위를 마쳤을 떄 On a Friday가 재결성됐다. 그들은 몇몇의 데모들을 녹음하기 시작했고
옥스퍼드를 돌며 라이브 공연들을 가졌다.
1980년대에의 옥스퍼드셔 주와 탬스 밸리에서는 한창 인디붐이 일고있었으나 On a Friday는 전혀 그 유행에 적합하지않았다.
그들이 유행을 따라가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막 대학에서 돌아왔을 때였기 때문이라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라이브 공연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음반사들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였다.
Slowdive의 프로듀서이자 옥스퍼드 컨트리야드 스튜디오의 공동 소유자인 크리스 허포드는 제리코 타번에서 있었던 On a Friday의
초기 콘서트에서 그들에게 매우 감명을 받은 그는 그의 동료인 브라이스 엣지와 함께 On a Friday의 데모테이프를 프로듀스하고 매니저로
참여하게 되었다.
(그들은 지금도 라디오헤드의 매니저이다)
콜린 그린우드가 일하던 한 레코드샵에서 EMI의 인재 발굴자인 케이스 워젠크로프트와의 우연한 만남이 있은 후 그들은 그들의
여섯 번째 공식 앨범까지의 계약을 맺게 될 그 음반사에 계약을 맺었다.
음반사의 요구에 따라 그들은 밴드명을 바꿔야만 했는데 이때 이들은 평소 감명받았던 밴드인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앨범
True Stories 의 트랙중 하나인 Radiohead를 그대로 밴드이름으로 사용하게되었다.
- 라디오헤드 위키백과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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